관람일시 : 2012/05/16 20:00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캐스팅 : 르네 김영민, 송릴린 정동화
연극열전이란 기획에도, 이야기에도 전혀 기대가 없이, 그저 뭔가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예매해둔 공연이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깜짝 놀랐다.
캐스팅도 그다지 선호도 높은 배우가 없어 그냥 날짜 편한 날 골랐는데 송 릴린 역이 김다현에서 정동화로 바꼈고.. 음. 정동화씨는 예전에 밴디트 라던가, 형제는 용감했다 등 몇번 봤는데 인상 깊은 배우는 아니었는데... 이번엔 좋아! 근데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하는 것과 달라서 내가 지금 다른 사람과 착각하고 있나 열심히 고민했으나 네이버 검색에 따르면 맞는 거 같고..
여장하고 나올 때는 체격이 르네 역의 김영민씨보다 많이 커서.. 서양남자-동양여자 구도나, 여자로 보여야 한다는 상황에 너무 안맞다 생각했는데 - 이때도 목소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후에 본모습 나올 때는 너무 멋져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대비 덕에 뒷쪽 장면들이 더 인상 깊기도 했다. 하여간, 오랜만에 즐겁게 관람한 공연이다.
근데 르네 역의 김영민씨는 열연을 보여주긴 했는데 난 이 분의 목소리와 발성 등등 하여간 어딘가에 굉장히 안 맞는 부분이 있어 공연에 집중하기 좀 어려운 배우다.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캐스팅 : 르네 김영민, 송릴린 정동화
연극열전이란 기획에도, 이야기에도 전혀 기대가 없이, 그저 뭔가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예매해둔 공연이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깜짝 놀랐다.
캐스팅도 그다지 선호도 높은 배우가 없어 그냥 날짜 편한 날 골랐는데 송 릴린 역이 김다현에서 정동화로 바꼈고.. 음. 정동화씨는 예전에 밴디트 라던가, 형제는 용감했다 등 몇번 봤는데 인상 깊은 배우는 아니었는데... 이번엔 좋아! 근데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하는 것과 달라서 내가 지금 다른 사람과 착각하고 있나 열심히 고민했으나 네이버 검색에 따르면 맞는 거 같고..
여장하고 나올 때는 체격이 르네 역의 김영민씨보다 많이 커서.. 서양남자-동양여자 구도나, 여자로 보여야 한다는 상황에 너무 안맞다 생각했는데 - 이때도 목소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후에 본모습 나올 때는 너무 멋져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대비 덕에 뒷쪽 장면들이 더 인상 깊기도 했다. 하여간, 오랜만에 즐겁게 관람한 공연이다.
근데 르네 역의 김영민씨는 열연을 보여주긴 했는데 난 이 분의 목소리와 발성 등등 하여간 어딘가에 굉장히 안 맞는 부분이 있어 공연에 집중하기 좀 어려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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