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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제, 어딘가에
나를 위한 황금 시대가,
르네상스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의 시대가,
단 한 장의 티켓,
단 하나의 비자,
단 한장의 일기장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언제, 어디가 될지는 모른다.

누가 그런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어제 내렸던 비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도시 속에?
나의 내부에?
우주 공간은 차갑고 조용하며, 지평선은 무한에 가깝다.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3 - 책을읽다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3, 밀리언셀러 클럽 038
원제 Circus of the Damned: Anita Blake Vampire Hunter (1995)
로렐 K. 해밀턴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황금가지

달콤한 죄악 -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1
웃는 시체 -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2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장 끌로드는 아직 도시의 마스터 뱀파이어로 인정 받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애니타를 자신의 인간 시종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1권에서 이미 4개의 상징 중 2개를 심어 놓은 상태.

그리고 이 도시의 마스터 자리를 위협하기 새로운 마스터급 뱀파이어가 둘이나 등장한다. 하나는 아즈텍 시대의 생존자 또 하나는 백만 년 전의 인류(라고 애니타가 추정).

도시의 마스터 뱀파이어의 정체를 알고자 하는 무리에게 애니타는 습격당하고, 그 와중에 다른 마스터 뱀파이어에게 인간 시종의 상징을 받는다. 또 한 번의 습격에 상체는 인간, 하체는 뱀인 라미아에게 물리고 그 독이 퍼져 어쩔 수 없이 장 끌로드에게 세 번째의 상징까지 받는다. 하지만, 그로 인해 분노한 애니타는 장 끌로드의 정체와 위치를 상대 마스터에게 알리고, 그리고 나서야 민간인 습격을 주도했고 앞으로도 계획 중이라는 걸 알게 돼 다시 장 끌로드를 돕기 위해 달려간다. 그리고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내에서 마지막 결투.

이번에도 애니타는 내내 시달리고 쫓겨 다니다가 마지막에서 무시무시한 능력을 발휘해 모든 사건을 정리한다.
멋지다 애니타! 100만 년 된 뱀파이어도 상대가 되지 않는구나!

무언가 로맨스가 이루어질 거 같던 부분은 아무런 결론도 없이 양쪽에서 탐낸 인간시종의 자리 덕에 원위치된다.

시리즈 뒤편이 보고 싶다. 언제쯤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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