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22일
기다리는 책
새책 소식입니다. 이런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 같아요.
1. 아발론 연대기를 내놓은 북스피어에서 두 번째 책으로 로버트 실버버그의 두개골의 서(The Book of Skulls)가 나온답니다. 교정까지 끝났다고 하고, 7월 내 나온다네요.
두개골의 서는 '다잉 인사이드'를 쓴 실버버그 작품입니다. SF 거장 소리를 듣는 작가인데 번역된 장편은 책세상의 '인사이드 다잉'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책 있나요?)
제가 읽은 것은 '인사이드 다잉'과 플레이보이 단편집에 있는 '지아니' 둘 뿐이네요. '인사이드 다잉'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실버버그라는 작가에게 흥미가 생겼죠. 덕분에 '두개골의 서'의 출판 소식은 반가운 얘기입니다. 7월이라니 이제 곧이네요.
2.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나이트 워치' 후속작 '데이 워치'가 가을에는 나온다고 밀리언셀러 클럽에서 얘기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빨라요. 예정대로 안된다고 해도 올해 안엔 나오겠죠? 기쁩니다! 올해 안에 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얼른얼른 3부작 모두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전반적으로 독서생활이 매우 시큰둥하기는 한데, 그래도 읽고 싶은 책 나온다니 기쁘네요.
1. 아발론 연대기를 내놓은 북스피어에서 두 번째 책으로 로버트 실버버그의 두개골의 서(The Book of Skulls)가 나온답니다. 교정까지 끝났다고 하고, 7월 내 나온다네요.
두개골의 서는 '다잉 인사이드'를 쓴 실버버그 작품입니다. SF 거장 소리를 듣는 작가인데 번역된 장편은 책세상의 '인사이드 다잉'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책 있나요?)
제가 읽은 것은 '인사이드 다잉'과 플레이보이 단편집에 있는 '지아니' 둘 뿐이네요. '인사이드 다잉'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실버버그라는 작가에게 흥미가 생겼죠. 덕분에 '두개골의 서'의 출판 소식은 반가운 얘기입니다. 7월이라니 이제 곧이네요.
2.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나이트 워치' 후속작 '데이 워치'가 가을에는 나온다고 밀리언셀러 클럽에서 얘기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빨라요. 예정대로 안된다고 해도 올해 안엔 나오겠죠? 기쁩니다! 올해 안에 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얼른얼른 3부작 모두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전반적으로 독서생활이 매우 시큰둥하기는 한데, 그래도 읽고 싶은 책 나온다니 기쁘네요.
# by | 2006/06/22 17:55 | - 책을사다 | 트랙백 | 덧글(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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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읽지도 못하고 읽을 생각도 안하고 그러는데...^-^;;;;;
국철님 / 좋아하는 거 뿐이죠. 뭐
fool님 / 네. 나이트 폴 공저는 알아요. 어차피 공저는 그 사람 소설이라 생각되어지지 않아서요. 음. 사이키에 단편 실렸다는 것도 들었고요. "침팬지들의교황 이랑 사랑에빠진돌고래이슈마엘" 이부분을 죽 읽고 무심코 '사랑에 빠진 레이첼' 생각했습니다. 잘도 섞이네-_-;;
fool님 / 너무 빨라요! 앞에 좀 따라가다 떨어져나갔음!
(..남의 블로그에서 이벤트. ;; )
사랑에빠진돌고래이슈마엘-사랑에빠진레이첼(통사적 유사성)-블레이드러너(여주인공 레이첼)-페이첵(필립 딕)-페이스오프(오우삼)-배틀필드어스(존 트라볼타)-어스시의마법사(동일 단어)-오즈의마법사(발음의 유사성)-콘택트(오즈마 계획)-양들의침묵(조디 포스터)-로마인이야기(한니발)-청동조각상의그림자(로마)-하이윈도우(하드보일드)-높은성의사나이(비슷한 지시대상)-조니미모닉(일본의 헤게모니)-사랑에빠진돌고래이슈마엘(사이보그 돌고래)
그나저나 그렇다면 정답이 저걸 다 맞춰야 하는 거였나요!? 그런 질문이나 그렇다고 그 해답을 다 써주시는 거나. 대단하십니다!
코드명 J가 Johnny Mnemonic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였나요?)
아하! 그러면 fool님의 목록에 있는 '조니미모닉'은 장편을 말하는 거였군요.
셋 다 마약에 절은 사이보그 돌고래 나오는 건 마찬가지지 않나요? 일본의 헤게모니를 강조하는 건 영화가 가장 강했던 거 같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마찬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