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추천목록(수정)

 
너무 당연하게도 제 취향대로입니다. 이 외에 추천하고자 하는 소설이나 빼놓았다 싶은 게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 주세요. 그리고 SF 좋아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SF라는 것도 읽어볼까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목록이에요. 읽어보시고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리스트에 있는 거 모두 추천은 아니고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독 또는 추천이라고 써있는 것들만 추천이에요. 나머지는 그냥 뭐 참고 정도.

* 2008/11/14 몇 개 더 넣었습니다. 구하기 힘든 책은 뺄까 싶었지만 그래도 목록은 목록이고 도서관이란 것도 있으니까 놔두겠습니다. 계속 수정 예정입니다. -> 몇 개 뺄까 했는데... 리스트가 길어지면 추천도서의 의미가 없는 것도 같아서. 하지만 결국 하나도 못 뺐어요. 애정이 담겨서 그런가. 솔직히 이건 추천은 아니잖아라고 생각하면서도 목록에선 못 빼겠으니. 특히 그리폰북스. 대신, 별표(*), 추천, 필독, 강추 이런 단어가 있습니다. 뉘앙스로 봐 주세요. 특히 '필독'은 애정이 듬뿍 담긴 단어입니다.


일단 그리폰 1기 - 구할 수 있는 만큼 모두 읽자.(왜냐면 구하기가 힘드니까)
001. 내 이름은 콘라드 - 로저 젤라즈니 , 강수백 옮김 -> "내이름은 콘래드"로 재판 되었습니다. 젤라즈니를 읽어보고 좋았다 하시는 분만 추천. 젤라즈니 안 읽어보신 분은 다른 책으로 시작하시는 게...
002. 스타쉽 트루퍼스* - 로버트 하인라인 , 강수백 옮김 -> 추천 행복한책읽기에서 다시 출간.
003. 어둠의 왼손* - 어슐러 K. 르 귄 , 서정록 옮김 -> 추천 재판
004. 다아시 경의 모험 - 랜달 개릿 , 강수백 옮김 -> 행복한책읽기의 "셰르부르의 저주"로 읽으셔도 됩니다.
005. 타임 패트롤 - 폴 앤더슨 , 강수백 옮김 -> 제목 그대로 시간이동 경찰물. 대체역사적인 측면으로도.
006. 파괴된 사나이* - 알프레드 베스터 , 강수백 옮김 -> 베스터도 필독.
007. 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 , 강수백 옮김 -> 집사재에서 재출간. 취향타는 책이라서 추천하기엔 좀 애매하죠.
008. 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 안정희 옮김 -> 하드하지만 상관없이 읽을 수 있음. 재미있어요. 그리고 뭐가 하드 SF인지 궁금한 분들은 이거나 쿼런틴 읽어보세요.
009. 영원한 전쟁 - 조 홀드먼 , 강수백 옮김 -> 행복한책읽기에서 다시 출간. 필독!
010. 인간을 넘어서 - 시어도어 스터전 , 신영희 옮김 -> 초인물. 이것도 좀 글쎄.
011. 크리스탈 월드 - 제임스 발라드 , 김진경 옮김 -> 묘사가 중요. 딱히 추천은 아니고.
012. 드래곤과 조지 - 고든 R. 딕슨 , 강수백 옮김 -> 이 책이야말로 차원이동물에 드래곤 환생물! 추천까진 아니고. 구할 수 있으면 읽어보는 것도.
013. 낙원의 샘 - 아서 C. 클라크 , 정영목 옮김 -> 클라크 좋아하는 분들에게.
014.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 윌터 M. 밀러 , 박태섭 옮김 -> 종교 SF 저는 추천. 하지만 취향 많이 타는 책. 대재앙이후 + 종교
015. 화씨 451* - 레이 브래드베리 , 박상준 옮김  -> 추천.
016. 높은 성의 사나이 - 필립 K. 딕 , 오근영 옮김 -> 사실 저는 필립 K 딕은 단편만 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대체 역사 소설로는 딱히 추천할만한 것도 없어서. 보람은 있지만 재밌진 않았어요. 사실 별로 추천소설은 아니에요.
017. 추락하는 여인 - 팻 머피 , 안봉선 옮김 -> 이것도 사실 추천은 아니에요.
018. 유년기의 끝* - 아서 C. 클라크 , 정영목 옮김 -> 이건 읽어 봐야죠.

그리폰 북스 2기.
멋진징조들 -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 이수현 옮김, 시공사, 발행일:2003-09-30 -> 취향 타는 책. 어떤 분들에겐 강추, 어떤 분들에겐 읽지 않아도 되는 책.
타이거! 타이거! - 알프레드 베스터 , 최용준 옮김, 시공사, 발행일:2004-05-25 -> 역시 베스터는 필독
바람의 열두방향 - 어슐러 K. 르 귄 , 최용준 옮김, 시공사, 발행일:2004-10-27 -> 르 귄 책중 이 단편집과 헤인 시리지는 정말 필독
내이름은 콘래드 - 로저 젤라즈니, 곽영미, 최지원 옮김, 시공사, 발행일:2005-04-15 -> 위에서 얘기한 대로. 젤라즈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행복한 SF
003. 신들의 사회 로저 젤라즈니 , 김상훈 옮김 -> 젤라즈니는 당연히 필독. 젤라즈니 책 중에서도 필독
004. 쿼런틴 그렉 이건-> 너무 하드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극복하면 매우 재밌습니다.
005. 스타십 트루퍼스 로버트 하인라인-> 하인라인의 정치적인 의견은 짜증나도 그럼에도 이 책도 필독
006. 셰르부르의 저주 랜달 개릿 , 강수백 옮김 -> 다아시 경 단편집. 대체역사 + 마법
009. 마술사가 너무 많다 - 귀족 탐정 다아시 경 2 랜달 개릿 , 김상훈 옮김 -> 다아시 경 장편. 단편집보다 저는 이게 더 좋았습니다.
011. 영원한 전쟁 - 조 홀드먼 , 강수백 옮김 -> 강추, 필독
(그리폰 북스에는 없던 새로 들어간 마지막 단편은 안 읽어도 그만.)
(추가)012. 마일즈의 전쟁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김상훈 -> 스페이스 오페라.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첫번째. 전 마일즈 시리즈 아주 좋아요. 재밌잖아요. 이 책과 이 다음 이야기인 보르 게임 그리고 행복한책읽기 SF 무크지에 실린 중편 슬픈 산맥. 다 재밌어요. 중편도 꼭 구해 보세요.
(추가)013. 보르 게임-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김상훈 -> 스페이스 오페라.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2,


행복한책읽기 작가선집 01 테드 창 걸작선 당신 인생의 이야기 -> 강추
행복한책읽기 작가선집 02 케이트 윌헬름 장편소설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대재앙 이후 이야기. 좀 뻔하고, 너무 낙관적이긴 하지만.

엔더의 게임 - 올슨 스콧 카드 , 장미란 옮김, 시공사, 발행일:2000-06-01
사자의 대변인1-2- 올슨 스콧 카드, 장미란 옮김, 시공사, 발행일:2000-06-01
-> 엔더 위긴 시리즈 중 이 두 권만 추천. 그 뒤는 안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환상문학전집5 로캐넌의 세계 어슐러 K. 르귄 ,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6 유배 행성 어슐러 K. 르귄 ,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7 환영의 도시 어슐러 K. 르귄 ,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 르귄의 헤인 시리즈 위 3권은 당연히 추천. 전 사실 르귄 중에 이 세 권의 책이 가장 재밌었어요.
환상문학전집10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로버트 A. 하인라인, 안정희 | 황금가지
-> 역시 하인라인! 당연히 추천!
환상문학전집11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필립 K. 딕, 이선주 | 황금가지
->영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영화와 너무 달라 조금 힘들지만.
환상문학전집17 2001스페이스오딧세이 - 아서 C. 클라크, 김승욱, 황금가지, 발행일:2004-04-09 -> 아무리 제가 클라크를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환상문학전집21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 김창규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5월 -> 사이버 펑크! 하지만 좀 읽기 힘든 것도 사실. 조금 많이 늦은 것도 사실.

앰버 연대기1-5 로저 젤라즈니, 김상훈 옮김, 예문 -> SF가 아니어도 당연히 필독
1-4 프랭크 허버트 저, 김승욱 옮김, 황금가지 -> 1-4권은 추천, 그 뒤는 알아서.

열린책들 경계선집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코니 윌리스, 최용준 옮김, 열린책들 , 발행일:2001-09-30 시간여행 + 수다 추천.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저 젤라즈니, 김상훈 옮김, 열린책들, 발행일:2002-11-30 역시 강추, 필독
둠즈데이 북 - 코니 윌리스, 최용준 옮김, 열린책들 , 발행일:2005-02-10 코니 윌리스의 소설은 하나 읽고 재미없으면 그냥 관두는 게 나을 듯. 재밌으셨다면 단편 '화재감시원'도 찾아보시길. 전 이사람 책 중에선 이게 제일 좋았어요.
말벌공장 - 이언 뱅크스 , 김상훈 옮김, 열린책들 -> SF는 아니지만.

필립 K 딕 단편집.
죽은자가 무슨 말을 필립 K.딕, 유영일 옮김, 집사재, 발행일:2002-06-25
마이너리티 리포트 필립 K.딕, 이지선 옮김, 집사재, 발행일:2002-04-24
사기꾼 로봇 필립 K.딕, 김소연,어윤금 옮김, 집사재, 발행일:2004-01-30
필립 K 딕도 좀 애매하죠. 몇 단편은 아주 좋지만 이렇게 단편집을 계속 읽다 보면 좀 평이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어요.


단편집 - 아래 4개는 모두 매우 추천이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순서에 의미있음. 아주 중요한 단편집들이에요.
토털호러 서울창작
환상특급 서울창작
세계 SF걸작선 - 고려원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 아이작 아시모프 외, 도솔


그 외.
시간 여행자의 아내1-2 오드리 니페네거 , 변용란 옮김 | 미토스북스 -> 시간 여행 + 로맨스. 로맨스에 반감이 없으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

앨저넌의 영혼을 위한 꽃다발 대니얼 키즈 | 대산출판사
-> 이 책은 번역본이 너무 많아요. 저는 대산에서 나온 걸로 읽었는데 번역 괜찮았습니다.

(추가)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 데이비드 제롤드, 정소연 옮김 | 황금가지
-> 이 책은 SF라고 분류하기엔 어렵겠지만 일단 작가가 SF작가. 그리고 추천도서이기 때문에 적어 놓습니다.

(추가)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 온다 리쿠, 박정임 옮김 | 사람과책 -> 온다 리쿠의 이 책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SF라는 느낌으로 읽히진 않고 일본 소설의 특히 온다 리쿠의 삐뚫어진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기도 해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20세기 서브 컬처에 대한 애정은 좀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나라 SF소설
태평양 횡단 특급 이영수(듀나)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0월
나비전쟁 이영수(듀나) | 오늘예감 | 1997년 10월
면세구역 이영수(듀나) | 국민서관 | 2000년 2월
셋 다 단편집. 나비전쟁과 면세구역은 겹치는 소설이 많아서 둘 중 구할 수 있는 거만 읽어도 될 듯.

(추가)대리전 이영수(듀나) (지은이), 김수진(그림) | 이가서 -> 단편으로 발표된 대리전이 조금 길어졌음. 어느 쪽이 더 좋냐는 어느 걸 먼저 읽었냐에 다른 거 같아요. 전 이 책을 먼저 읽어서 그런지 좀더 길어진 이 이야기 쪽이 더 좋았어요.
(추가)용의 이 이영수(듀나) (지은이) | 북스피어 -> 이젠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럼에도 듀나의 책은 추천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니라라 SF 앤솔로지 세 권.

(추가)얼터너티브 드림 - 듀나, 오경문, 이영도, 김보영, 김덕성, 이한범, 고장원, 복거일, 노성래, 신윤수 | 황금가지 ->웹진 크로스로드에 연재된 단편모음집. 솔직히 모두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뭐 사실 모두 좋겠다고 말할 단편집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어쨌든 우리나라 소설이라 읽어야 하는 게 아닌 소설 자체가 좋아서 읽어야 하는 단편이 몇.
(추가)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10대를 위한 SF 단편집, 창비청소년문학 5 김보영, 박성환, 배명훈, 송경아, 이영수(듀나) (지은이), 박상준 (엮은이) | 창비(창작과비평사) ->10대를 위한이란 표어가 붙었지만 10대를 위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단편이 여럿.
(추가)앱솔루트 바디 - 크로스로드 SF 컬렉션 류형석, 박민규, 박성환, 박애진, 배명훈, 서진, 송경아, 유서하, 은림, 이준성, 임태운, 정희자 (지은이) | 해토 -> 역시 웹진 크로스로드에 연재된 단편모음집. 얼터너티브 드림에 두번째인데 출판사가 바뀌었다. 첫번째 단편집에선 더 좋고, 더 나쁘고가 분명했는데 두번째인 이책에서는 두루두루 좋다. 감상문 쓴다고 생각하고 바빠서 넘겼다.

그리고. 젤라즈니, 베스터 소설은 무조건 필독.
(사실 젤라즈니는 딜비쉬 빼고. 별을 좇는 자도 추천이라고는 말 못하겠음.)

사실, 젤라즈니나 베스터, 하인라인은 무조건 재밌다고 말하고 싶으나... 점점 아닌 것들도 생겨서 일단 무조건 읽기 권하는 것만 목록에 포함 시켰음.

아시모프의 장편은 취향이 아니어서. 단편 중 고려원 세계 SF 걸작선에 수록된 '나이트 폴'은 강추

계속 수정, 보완 예정.

by 191970 | 2006/08/21 13:14 | - 책을읽다 | 트랙백 | 핑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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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191970 - Midnig.. at 2008/11/14 18:26

... SF추천도서목록 그냥 아주 조금 수정했어요. 추가하고 싶은 책 몇가지 생각나서. 그런데 이렇게 쓰다 보니 너무 지저분하게 보이네요.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으나 이만 금요일 퇴근시간이라 ... more

Commented by yama at 2006/08/21 13:44
좋습니다. 좋군요!
Commented by hermes at 2006/08/21 13:49
아직도 그리폰북스 1기에서 못 읽은 게 꽤 되네요.
클라크에 대해서 대략 공감을 나눕니다. 하하. 포스팅에는 추천 버튼 없습니까? :P
Commented by 달속토끼 at 2006/08/21 15:05
간절하게 찾던 자료를 뜻밖에 여기에서 찾았습니다.
제가 읽은 책은 고작해야 열 권 미만이군요. (제목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이라서 실제로는
그보다는 더 많이 읽었을 수도 있긴 합니다만...어쨌든 독서경험이 태부족...-_-;;)
목록을 참고하여 앞으로 열심히 읽을 생각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덧붙여 부탁의 말씀도 좀 드려도 될까요?
전 무협지를 지금까지 한 권도 읽어보질 못했습니다. T_T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꼭 읽어야할 책 열 권만 추천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191970 at 2006/08/21 17:20
yama님 / :)
hermes님 / 아니 아직도 그리폰북스 1기를 다 못 읽으셨다니. 반성하세요.
달속토끼님 / 그렇게 반가워하시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음. 그리고 무협은, 한 번 리스트 작성해볼까 하고 뒤져봤는데, 읽은지 오래된 책들이 너무 많네요=_=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한 번 노력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크바시르 at 2006/08/21 18:24
작년/제작년에는 sf가 매우 쏟아져나왔던거 같은데 올해는 좀 잠잠한거 같아 심심합니다.
그리고 딜비쉬는 왜 추천에서 제외하시는지? 전 낄낄거리면서 매우 재미있게 봤는데요?
Commented by 191970 at 2006/08/21 18:27
크바시르님 / 저는 재미없었거든요.
Commented by 이녘 at 2006/08/21 21:00
이렇게 모아놓으니 꽤 되네요. 도서관에 있는 것 부터 찬찬히 읽어야겠습니다. 정말 포스팅에는 추천이 없나요. 히힛.
Commented at 2006/08/21 21: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국철 at 2006/08/21 21:15
008. 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 안정희 옮김 -> 하드하지만 상관없이 읽을 수 있음.
이게 잼있을꺼 같아여...근데 정말 저는 책을 안읽는거 같아여...
191970님 이글루에 오면 항상 반성하게 됩니다!!!
Commented by 191970 at 2006/08/21 21:32
이녘님 / 열심히 읽으세요.
비공개님 / 음, 저는 그렇게 보이는 걸요.(사실 너무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리고 이런 건 태클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비공개로 안 쓰셔도 괜찮아요.
국철님 / 하하;; 중력의 임무 재밌죠. 외계어드벤쳐물!
Commented by raindrum at 2006/08/22 00:45
우아~~~~ 리스트 완전 멋집니다. 전 요즘 요즘 시간여행자의 아내 읽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191970 at 2006/08/22 08:37
raindrum님 / 사실은 리스트 작성은 취미. 시간여행자의 아내 재밌죠!
Commented by 체셔 at 2006/08/22 18:12
다 읽은 겁니다,웬지 뿌듯.
Commented by 191970 at 2006/08/22 18:49
체셔님 / -_-당연히 다 읽으셨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추천목록에 첨부할 거나 얘기해주세요.
Commented by 여우사랑 at 2006/08/22 22:03
로맨스에 거부감이 있는 편인데,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무척 좋았습니다.
드래곤과 조지는 한참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구할 수가 없더군요 ㅠㅠ
SF, 판타지 붐을 타고 다시 내주지 않을까 기대했건만.
Commented by 191970 at 2006/08/23 08:46
여우사랑님 / 사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전 누구에게나 추천했어요. 그런데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의외로 남자분들 중에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드래곤과 조지는 다시 나오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흠; 사실 힘들게 구해서 읽을 정도로 재밌지는 않아요.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02/07 14:10
드래곤과 조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역시 읽은 것보다 안 읽은 게 많군요. 정진해야겠습니다. 트뤼포 감독의 영화 중에 비슷한 제목을 보았는데, 원작이 레이 브래드버리인 걸까요?
Commented by 191970 at 2007/02/07 15:08
후유소요님 / 드래곤과 조지 재밌죠. 역시 이계환생물! 그리고 트뤼포 감독의 영화라면 화씨 451 얘기신가요? 그 영화라면 레이 브래드버리 원작의 화씨 451 맞습니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요.
Commented by maipie at 2007/10/11 17:31
읔 안 읽은책이 저리도 많군요
책 제목을 기억하는 능력이 워낙이 삐리리 하니까 읽고 기억 못할수도 있긴 합니다만
암튼 안 읽은 책이 대부분이네요
잘 참고해서 읽어 보겟습니다
목록찾아 헤매고 당겼는데 ....
작업(?)에 감사 드립니다 ^^
Commented by 191970 at 2007/10/15 22:10
maipie님 /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언제나 많죠.^^
Commented at 2007/12/10 05: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뭔산 at 2008/05/14 03:26
아.. 이런 좋은.
긁어다 놓고 안읽어본건 되는대로 찾아 읽어보려구요. 으헤헤.
읽어본것중엔 필립 K.딕 단편들하고 뉴로맨서가 제일 좋더군요.
듄은 1부만 추천하는데는 저도 찬성합니다. 핫핫. ' ㅂ'/
Commented by 191970 at 2008/05/14 14:11
뭔산님 / 근데 제 취향이 너무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요, ^^;; 거기다 이글 쓴 지도 벌써 2년... 요즘 구할 수 있는 책들로 업데이트 좀 해야할텐데 귀찮아서 큰 일이에요.
Commented by 땡땡이무늬 at 2008/09/02 14:16
아, 우연히 왔는데 너무 반가운 글이라서. 전 게을러서 이런 글 못 쓰고 있다는.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쓰고 싶어효. 저도 몇권 빼고 거의 다 읽어서 왠지 뿌듯. :)

근데 옆에 있는 시는 어디 나와있는 건가요? 참 좋아서 출처를 알고 싶어졌어요. 혹시 19님이 직접 쓰신 건가요? :)
Commented by 191970 at 2008/09/08 21:06
땡땡이무늬님 / 이 리스트는 작성한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만약 지금 다시 작성한다면 꽤 많은 부분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오른쪽 저 글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로저 젤라즈니의 중단편집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에 실린 폭풍의 이 순간의 한 부분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라그 at 2009/04/29 05:07
목록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네요. hwp로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 at 2009/07/21 20:09
노인의 전쟁 추가요~
Commented by 191970 at 2009/07/21 21:11
음.. 그렇죠. 노인의 전쟁 재밌죠. 추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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