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6일
나비 사진

동생 배위에 올라가 있는 상태다.

이런 건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이런 거 잘못 찍어 올렸다가 '동물학대녀'라도 되면 어쩌라고!
안 하겠다고 했건만 동생이 매우 강요했다.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우리 나비.
신경질도 안 낸다. 표정 봐라. 아주. 저러고도 가만히 잘 있는다.

너무 이쁜 우리 나비.
외롭거나,
밤에 잠들기 전
하기 싫은 생각이 계속 떠올라
나를 괴롭힐 때
나비의 체온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손은 모두 동생 손.
# by | 2006/09/16 13:58 | - 사진찍다 | 트랙백 | 덧글(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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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님 / 요즘은 고양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집에 들어가면 얼마나 앵기는지. 어제도 배위 올려놓고 같이 잤어요.
저한텐 하악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