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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제, 어딘가에
나를 위한 황금 시대가,
르네상스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의 시대가,
단 한 장의 티켓,
단 하나의 비자,
단 한장의 일기장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언제, 어디가 될지는 모른다.

누가 그런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어제 내렸던 비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도시 속에?
나의 내부에?
우주 공간은 차갑고 조용하며, 지평선은 무한에 가깝다.


바카노! 5 - 2001 The Children Of Bottle - 책을읽다


바카노! 5 - 2001 - The Children Of Bottle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에나미 카츠미(그림), 민유선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출간일 : 2006-05-10 | ISBN : 8952898028
반양장본 | 330쪽 | 180*120mm


바카노 특유의 시끌법썩 소동극의 느낌이 들하니 여기저기 삐걱대는 문장과 내용이 보인다. 바카노에서 이야기하는 불사와 연금술에 대한 내용은 너무 얕고 얇지만, 가볍고 경쾌한 소동극일 땐 그런 게 별로 티나지 않았는데, 좀 조용해지니 너무 드러난다. 페이지 양은 지난 책과 비슷할텐데 훨씬 짧다는 느낌이다.

역시 바카노는 금주법의 시대로 돌아가야 제 맛일 듯. 다음 권은 원래의 시대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니 그거나 기대해보고. 만약에 이 책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재미가 떨어지는 거면 이제 이 시리즈는 그만 읽어야겠다.




덧글

  • 여우사랑 2006/10/28 13:24 # 삭제 답글

    바카노! 시리즈는 처음 두 권이 가장 인상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나리타 료우고의 다른 소설도 들어와 있길래 읽어봤지만, 그저 그랬습니다 ㅠㅠ 첫 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더군요..
  • 191970 2006/10/28 13:35 # 답글

    여우사랑님 / 네 확실히 처음 두 권이 제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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