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안 나비

 


오랜만의 나비 사진. 비닐 봉지 떨어진 거만 있으면 가지고 노느라 난리더니 큼직한 마트 봉지가 있으니까 아예 들어가 앉아 있는 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 문 열고 나오면 문 앞에 이렇게 봉지 안에 들어가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 네 몸이 다 들어가는 건 마트 봉지 정도겠지.

다이어트 시키겠다고 사료량도 사료 종류도 계속 신경 쓰는데 집에서 같이 놀아 주는 시간이 적어서인지 몸무게는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사진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저 커다란 몸이 봉지에 가려지니 그나마 아주 다행. 저 봉투가 마트용 커다란 봉지라는 건 염두에 두고 보세요.


by 191970 | 2007/04/03 09:23 | - 사진찍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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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夢影 at 2007/04/03 12:16
우리집 고양이는 안놀아줘도 몸무게는 안느네요. 입이 짧아서. ㅡ,ㅡ;; 근데 원래 등치가 커서 살쪄 보인다는... 나비씨도 사진만 보면 날씬해 보이는데... 눈도 예쁘고.
Commented by 191970 at 2007/04/03 18:14
夢影님 / 저희집 나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이건 사료 조절도 해주는데 빠질 생가을 안하니. 빠지기는 커녕-_- 더 찌기만 해요. 그리고 사진은 역시 착각....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7/04/03 22:07
앗. 귀엽군요. ^^;
그제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 사진 하나를 포스팅 한 참인데.
애완동물은 기르지 않겠다고 생각했건만. 아 끌리네요. ^^
Commented by 191970 at 2007/04/04 10:17
시노조스님 / 흐흐, 아주 귀엽죠. 이뻐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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