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4일
자기 소개 세번째
이제 나이 서른.
물고기 자리, O형.
* 191970
종종 무슨 뜻이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얘기하자면 16진수로 Midnight Blue 색을 의미하는 단어다.
선천적으로 수다를 좋아한다. 무언가를 떠들지 않으면 참을 수 없다. 조용히 있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던가, 몸이 안 좋다는 얘기다. 이글루는 그 연장선에서 주변 사람과 나눌 수 없는 책 이야기를 떠들고 싶어서 시작했다. 그래서 시작은 책감상 블로그. 지금은 공연 감상 블로그라고 오해도 많이 받는데, 정체성은 지금도 책감상 블로그 또는 그냥 누군가에게 떠들고 싶은 이야기를 떠드는, 혹은 나중에 다시 확인하고 떠올릴 수 있도록 감상을 저장하는 용도다.
여기서 감상은 주로 책, 무대, 영화 등과 그냥 일상에서의 감상이다.
무언가를 열심히 좋아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들다. 아니 살아있는 것을 버티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찾아 헤매고 나를 매혹시키는 무언가에 열심히 정진한다. 시간도 돈도 아깝지 않다.(언제나 한계는 있지만)
좋아하는 책은 SF, 판타지, 무협, 오락 소설.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역시 아직도 로저 젤라즈니!
좋아하는 공연은 뮤지컬, 연극은 뮤지컬보다는 적게, 가끔 댄스, 연주회도 간다. 뮤지컬을 보면 항상 에너지를 재충전해서 돌아오는데 연극을 보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고 기진맥진해서 나온다. 좋은 뮤지컬, 좋은 연극일수록 더 하다. 신기한 일이다. 좋아하는 배우는 송용진, 오만석, 류정한 외에 A군 배우 다수.
그외 좋아하는 것은 사진 찍는 것, 우리 나비, 맛있는 음식, 맛있는 술, 술과 담배가 함께하는 즐거운 수다.
물고기 자리, O형.
* 191970
종종 무슨 뜻이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얘기하자면 16진수로 Midnight Blue 색을 의미하는 단어다.
선천적으로 수다를 좋아한다. 무언가를 떠들지 않으면 참을 수 없다. 조용히 있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던가, 몸이 안 좋다는 얘기다. 이글루는 그 연장선에서 주변 사람과 나눌 수 없는 책 이야기를 떠들고 싶어서 시작했다. 그래서 시작은 책감상 블로그. 지금은 공연 감상 블로그라고 오해도 많이 받는데, 정체성은 지금도 책감상 블로그 또는 그냥 누군가에게 떠들고 싶은 이야기를 떠드는, 혹은 나중에 다시 확인하고 떠올릴 수 있도록 감상을 저장하는 용도다.
여기서 감상은 주로 책, 무대, 영화 등과 그냥 일상에서의 감상이다.
무언가를 열심히 좋아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들다. 아니 살아있는 것을 버티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찾아 헤매고 나를 매혹시키는 무언가에 열심히 정진한다. 시간도 돈도 아깝지 않다.(언제나 한계는 있지만)
좋아하는 책은 SF, 판타지, 무협, 오락 소설.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역시 아직도 로저 젤라즈니!
좋아하는 공연은 뮤지컬, 연극은 뮤지컬보다는 적게, 가끔 댄스, 연주회도 간다. 뮤지컬을 보면 항상 에너지를 재충전해서 돌아오는데 연극을 보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고 기진맥진해서 나온다. 좋은 뮤지컬, 좋은 연극일수록 더 하다. 신기한 일이다. 좋아하는 배우는 송용진, 오만석, 류정한 외에 A군 배우 다수.
그외 좋아하는 것은 사진 찍는 것, 우리 나비, 맛있는 음식, 맛있는 술, 술과 담배가 함께하는 즐거운 수다.
# by | 2007/05/24 14:35 | - 191970 | 트랙백 | 덧글(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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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님 / 라만차는 저도 결국 조승우씨 무대를 한번 봐보기로 했어요! 그러나-_- 힘든 티켓 전쟁을 치루며 이렇게까지 해야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인데다, 이번 미첼 콘서트 관련해서 조승우씨 기사 인터뷰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속이 좀 꼬여있어서... 라만차 뒤에는 바로 스위니 토드!도 있죠^^
저, 조승우가 어떤 인터뷰를 했는지 좀 여쭤 봐도 될까요? 안 그래도, 왠지 조승우 좀 변한 것도 같다는 섭섭함을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차였어요. 혼자 엄청난 돈 받고 항상 무대에 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게 좋지만 너무 다른 배우들에게 위화감 조성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이건 그냥 개인적인 눈치라 사실 정확한 건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아. 그리고 인터뷰요. 이번 미첼 관련 헤드윅 콘서트에 나오지 않느냐란 질문에. 자기는 "노래쟁이"가 아니라서 연기 없이 노래만 하는 무대는 서고 싶지 않다라고 했던데요-_-
재미나게 잘 보다가요.
저도 최근에 공연에 재미를 들려서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는 중입니다.
글 잘쓰시네요. 입담도 너무 좋으세요. ^^
제가 보지 않은 공연도 꼭 챙겨보고 싶어요.
잘 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