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나비 사진

 
오랜만의 우리 나비 사진.


주방 구석에 아직 치우지 않은 마트 봉지에 또 들어가 있다.
배경이 지저분하다.



좋냐? 응?


이건 빈 옷상자에 들어가 있는 사진.



아침에 출근 준비하는데 동생 방에서 혼자 뒹굴뒹굴하고 있다.
정말로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다.
아침마다 어찌나 부러운지 모르겠다. 좋겠다 나비야.
이번 가을 쉬는 기간엔 같이 낮잠 잤었는데. 정말 슬프다.
저 보들보들한 배에 얼굴 부비고 싶구나.


최근 나비 안부를 잠깐 얘기하자면 요즘엔 배가 처져서 정면에서 보면 다리가 짧아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잘 때 배 위에 올라오면 가위 눌릴지도 몰라.
수치 상으론 별로 차이도 없는데.

by 191970 | 2007/12/06 10:05 | - 사진찍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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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엘 at 2007/12/06 10:28
^ㅅ^ 우리집 나비도 삼색 아가씨입니다 훗훗
Commented by 191970 at 2007/12/06 15:34
라엘님 / 알고 있어요 ^^; 예전에도 얘기해주셨고. 저도 라엘님 블로그에서 여러번 봤거든요.
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7/12/06 16:17
저도 아침마다 애들 보면서 "니들 팔자가 정말 상팔자다" 그래요. 특히 고돌이. 틈만 나면 발랑 뒤집어져서 뒹굴뒹굴.
Commented by soulfood at 2007/12/06 18:53
여전히 예쁘군요. 사진으로 봐서 더 예뻐 보이는 건가...
배가 더 처지다니 orz
Commented by 191970 at 2007/12/07 14:23
뇌를씻어내자님 / 정말 상팔자죠. 아주 부러워 죽겠어요.

soulfood님 / 여전히 아주 이쁘지. 다리가 짧아서 더 귀여워.
Commented at 2007/12/08 15: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191970 at 2007/12/10 09:16
비공개님 / 하하;;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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