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감상] 하드락카페
하드락카페
나루아트센터 2007/12/08 15:00
송용진 / 소냐 / 이태희
예전보다 훨씬 즐겁게 보고 왔다. 기대를 버린 탓도 있을 거고, 극장 탓도, 배우 탓도 있을 거다. 바뀐 부분 덕도 있고.
하여간 송용진씨 12월 후반 스케줄 다 취소 되면서 클럽 공연도 취소 되서 그 아쉬움에 보러간 공연이니 그리 할 말은 없다. 오랜만에 송용진씨 노래 듣고 무대에 선 모습 보니 아주 즐겁더라. 바로 이 빠심! 예전보다 좀 자연스럽게 대사 하는 부분도 여럿이라 연기가 늘었나 생각도 들긴 하는데 아무래 팬심 탓 수도 있고. 그리고 기타 치는 연기. 연기인데 왜 이렇게 왼손 코드 열심히 잡냐. 오른손은 노래 할 때 쉬기도 하는데 왼손은 계속 코드 잡는다. 저건 분명 본인도 모르고 그냥 나오는 걸거야. 하며 동행과 계속 웃었다. 극은 뭐 여전히 그냥 그냥 그렇게 좀 촌스럽고, 노래도 촌스럽지만 역 자체는 정말 잘 어울린다. 노래바보 역.
그리고 소냐. 소냐 세라 노래도 정말 좋고, 캐릭터도 아주 귀여웠다.
오랜만에 이태희씨도 좋았고. 중간에 투자자와 노래 부를 때 추는 춤은 리마리오가 생각나서 더 웃었다.
예전보다 앙상블 부분도 좋아지긴 했다. 내가 1월에 본 건 프리뷰였으니 그거 감안하기는 해야할 듯. 그리 앙상블 언니 오빠들 몸매 좋더라.
나루아트센터 2007/12/08 15:00
송용진 / 소냐 / 이태희
예전보다 훨씬 즐겁게 보고 왔다. 기대를 버린 탓도 있을 거고, 극장 탓도, 배우 탓도 있을 거다. 바뀐 부분 덕도 있고.
하여간 송용진씨 12월 후반 스케줄 다 취소 되면서 클럽 공연도 취소 되서 그 아쉬움에 보러간 공연이니 그리 할 말은 없다. 오랜만에 송용진씨 노래 듣고 무대에 선 모습 보니 아주 즐겁더라. 바로 이 빠심! 예전보다 좀 자연스럽게 대사 하는 부분도 여럿이라 연기가 늘었나 생각도 들긴 하는데 아무래 팬심 탓 수도 있고. 그리고 기타 치는 연기. 연기인데 왜 이렇게 왼손 코드 열심히 잡냐. 오른손은 노래 할 때 쉬기도 하는데 왼손은 계속 코드 잡는다. 저건 분명 본인도 모르고 그냥 나오는 걸거야. 하며 동행과 계속 웃었다. 극은 뭐 여전히 그냥 그냥 그렇게 좀 촌스럽고, 노래도 촌스럽지만 역 자체는 정말 잘 어울린다. 노래바보 역.
그리고 소냐. 소냐 세라 노래도 정말 좋고, 캐릭터도 아주 귀여웠다.
오랜만에 이태희씨도 좋았고. 중간에 투자자와 노래 부를 때 추는 춤은 리마리오가 생각나서 더 웃었다.
예전보다 앙상블 부분도 좋아지긴 했다. 내가 1월에 본 건 프리뷰였으니 그거 감안하기는 해야할 듯. 그리 앙상블 언니 오빠들 몸매 좋더라.
# by | 2007/12/11 13:26 | - 공연즐기다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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