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2일
마음의 고향
따뜻한 남국 바다에 가고 싶어요. 사실은 따뜻한 게 아니라 무덥겠지만 그래서 더 좋아요. 가서 수영복입고 썬글라스 끼고 비치체어에서 일광욕하면서 차가운 맥주 마시고, 담배 피다 땀 뻘뻘 흘리며 엎어져 잤으면 좋겠어요. 중간 중간 물에도 한 번 들어가주고. 물에 둥둥 떠서 하늘과 멀리 초록바다의 수평선 같은 거 보고 있음 좋겠어요. 그러다 출출 해지면 뜨거워서 시원한 쌀국수 한 그릇 먹어도 좋고. 저녁엔 새우 같은 거 좀 구워 먹고.
언제 생각해도 그립고, 가고 싶어져서 요즘은 이게 내 마음의 고향인가 생각 중이에요. :)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신청하려고 봤더니 제주도 주말은 꽉 차있던데 대신 6월쯤 방콕은 오히려 비어 있더라고요. 그 1년설-보너스 항공권 신청하려면 1년 전엔 해야한다는- 퍼뜨린 거 누구야! 카드로 마일리지 쌓는 건 내 낙인데 그 1년설 때문에 사람들이 한동안 얼마나 비웃었다고요! 흥.
항공 마일리지는 꿈을 키워줘요. 언젠가 꼭 이걸로 공짜 비행기를 타고 말리라.
언제 생각해도 그립고, 가고 싶어져서 요즘은 이게 내 마음의 고향인가 생각 중이에요. :)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신청하려고 봤더니 제주도 주말은 꽉 차있던데 대신 6월쯤 방콕은 오히려 비어 있더라고요. 그 1년설-보너스 항공권 신청하려면 1년 전엔 해야한다는- 퍼뜨린 거 누구야! 카드로 마일리지 쌓는 건 내 낙인데 그 1년설 때문에 사람들이 한동안 얼마나 비웃었다고요! 흥.
항공 마일리지는 꿈을 키워줘요. 언젠가 꼭 이걸로 공짜 비행기를 타고 말리라.
# by | 2008/04/02 10:28 | - 그냥하는얘기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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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님 / ㅠㅠ 저도 5월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