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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제, 어딘가에
나를 위한 황금 시대가,
르네상스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의 시대가,
단 한 장의 티켓,
단 하나의 비자,
단 한장의 일기장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언제, 어디가 될지는 모른다.

누가 그런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어제 내렸던 비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도시 속에?
나의 내부에?
우주 공간은 차갑고 조용하며, 지평선은 무한에 가깝다.


[감상] 뮤지컬 이블데드 + 조정석 - 공연즐기다

2008/03/29 감상

2008/04/11 20:00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
조정석/ 정상훈 / 백민정 / 최혁주 / 김재만 / 임강희 / 양준모

두번째 이블데드. 그리고 조정석씨 첫번째 이블데드.

오랜만에(마지막이 작년 펌프보이즈던가) 보는 정석군은 여전히 귀엽고, 샤방하더라. 이블데드는 여전히 즐겁고, 지난 번보다 피도 더 멀리 튄다. R석 중앙 3열에 앉아 있는데 바로 옆에 피가 떨어졌다. 전반적으로 다 그런 건 아니고 몇 장면에서.

그런데 내겐 이 무대는 반복해서 보기엔 좀 재미없었다. 일단 웃겨야 할 장면을 이미 보고 있는 걸로 보자니 확실히 덜 웃기고, 놀랍지 않고, 뮤지컬을 반복해서 보게 하는 힘인 노래가 좀 약해서. 좋아하는 배우가 이렇게 나오는데도 반복 관람은 좀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마지막쯤 류정한 무대 한 번 더 볼지도 모르겠고.

참, 나중에 같이 보자 했던 분들, 이름은 거론 안하지만 아직 기억하고 계시고 생각있으시면 한 번 날 잡아 보겠어요. 기억 못하면 말고.

덧글

  • 2008/04/15 18: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191970 2008/04/16 10:57 # 답글

    아.. 잊어버리시지 않으셨군요. 그래도 한 분은 잊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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