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0일
백수복귀
일단은 하던 일 마무리하는 게 너무 바쁘고 힘들었고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어 다른 무언가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끝내고 나와서는 좀 아프고 컨디션도 안 좋았고 아직도 마음은 편치 않아요. 나올 무렵부터 술 많이 마신 것도 영향있는 거 같고. 주말에도 너무 마셨고.
화요일인 오늘쯤 되니 이제 정말 백수 된 게 실감도 나고 무언가를 하기로 했던 것, 해야하는 것들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마 1-2주는 이런 식으로 원없이 나태하게 지내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뭐, 또 일 때려치고 백수가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한 석 달 생각하고 있습니다.
# by | 2008/06/10 15:36 | - 그냥하는얘기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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