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돈주앙, 김무열

 
김무열이 공동 주연한 영화 작전이 드디어 개봉하나봐요. 씨네 21에 사진도 막 올라왔어요. 그런데 덕분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건데 김무열이 비와 동기동창이네요? 일단은 얘네가 동갑이라는데 깜짝 놀랐고, 두번째로 김무열이 신성록과 동기잖아요? 그럼 비와 신성록과 김무열이 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었다고요? 여기 왜 이리 물이 좋죠? 예고라 그런가? 그렇다해도 이 정도면 정말 놀라울 정도. 같이 학교 다닌 학생들이 부럽네요-_-

그리고 뮤지컬 돈주앙. 라인센스 뮤지컬이 성남에 올라오는데 예전에 알기론 공개오디션을 통해 뽑힌 강태을과 윤형렬이 주인공이라고 했었죠. 그런데 윤형렬이 빠졌나봐요. 그리고 대신 들어간 배우가 김다현. 흠, 전 사실 김다현이란 배우를 좋아하지 않아 심히 걱정 되네요. 이 배우가 은근 박치던데. 거기다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 좀 휘적휘적 해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돈주앙이라. 그리고 놀라운 소식은 이 다음. 세번째 배우가 주지훈이래요! 주지훈! 궁과 마왕과 앤티크의 주지훈 맞아요. 세상에, 주지훈도 뮤지컬 데뷔라고요? 제가 주지훈을 좀 좋아해서 연기 혹평같은 건 안했는데 뮤지컬에 나온다는 건 좀 많이 다른 이야기잖아요? 노래는 잘하나? 춤은? 무대 연기는? 발성은? 예전에도 몇 번 얘기했다시피 저는 이렇게 유명세를 등에 엎고 다짜고짜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는 거 굉장히 거부감이 있어서요. 좀 기분이 그래요. 그리고 여러모로 NDPK라는 기획사에 대한 비호감이 늘어나고요. 흥!

by 191970 | 2009/01/06 15:41 | - 공연즐기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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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르스 at 2009/01/06 17:02
심히 걱정되긴 하네요.
Commented by 191970 at 2009/01/07 16:10
그렇죠. 걱정되는 사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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