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5일
피곤하지만.
할 일이 많고,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해 일부러 평일에 술 마시는 걸 피하고 있는데... 어차피 거의 매일 야근이고. 주말 금, 토 연달아 마시는 것조차 상상만 해도 한숨 나올 정도로 피곤한 요즘이라.
그런데 그렇다고 술이 안 땅기는 건 아니라는 거. 그냥 내가 먹자란 말을 하지 않고, 야근이 많다보니 사무실 사람들과 같이 마시지 않으면 약속 잡기도 쉽지는 않다는 건데. 역시, 누가 술 마시자고 전화하자 냉큼 그래. 어디서? 라고 대답해버렸다. 시간과 장소 정하고 전화 끊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머리 속에 스치는 내일까지 해야할 일들. 오늘 야근해서 끝내려 한 것과 그래도 다 못해 내일 오전에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그리고, 피곤한 몸과 졸려 막 감기는 눈에 인후염이 아닌가 의심되는 목의 통증과... 음...
그래도 간다. 술 마시러.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그런데 그렇다고 술이 안 땅기는 건 아니라는 거. 그냥 내가 먹자란 말을 하지 않고, 야근이 많다보니 사무실 사람들과 같이 마시지 않으면 약속 잡기도 쉽지는 않다는 건데. 역시, 누가 술 마시자고 전화하자 냉큼 그래. 어디서? 라고 대답해버렸다. 시간과 장소 정하고 전화 끊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머리 속에 스치는 내일까지 해야할 일들. 오늘 야근해서 끝내려 한 것과 그래도 다 못해 내일 오전에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그리고, 피곤한 몸과 졸려 막 감기는 눈에 인후염이 아닌가 의심되는 목의 통증과... 음...
그래도 간다. 술 마시러.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 by | 2009/10/15 17:55 | - 그냥하는얘기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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