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예매한 공연
2009/10/30 연극 나생문 (극단 수)
2009/11/06 연극 햄릿 (극단 여행자, 양정웅 연출)
2009/11/14 뮤지컬 영웅 (류정한, 소냐)
2009/11/26 뮤지컬 살인마 잭
9월에는 지킬앤 하이드와 스프링 어웨이크닝, 오네긴 세 개 봤고, 10월에는 지금 하나도 없어요. 아마 다음주에 나생문 하나 보지 않을까 싶고. 올해는 의욕도 좀 없고, 보고 싶은 공연도 좀 없고, 캐스팅은 다들 마음에 들지 않고, 버닝하게 되는 공연도 없고 그래서 관람 수가 확 줄었네요. 그래도 다음주 연극 햄릿은 좀 기대 되요. 극단 여행자라니 또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할까? 딴 것도 아니고 햄릿! 좀 화려한 햄릿 보고 싶었는데 극단 여행자의 햄릿 소식 듣고 얼씨구나 했거든요.
조재현씨가 연극 에쿠우스를 다시 한다는 소식을 듣고, 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연출이 조재현씨네. 2차 공연까지 있으니 이건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재현씨 나오는 연극은 사람 너무 많아서 관객석 분위기가 너무 산만해 집중도 잘 안 되는데.
하여간 현재, 10, 11월 두 달 예매해 놓은 공연은 이렇게 네 개.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한태숙 연출 극단 물리의 신작이 올라오네요. 도살장의 시간(2009.10.27 ~ 2009.11.08 자유소극장) 왜 또 딴 거랑 이렇게 몰리는지 고민 중이에요. 원래 한태숙 연출이라면 두 말 할 거 없이 바로 예매해야겠지만 지난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가 저한텐 좀 많이 별로였어서. 좀 고민 되네요.
# by | 2009/10/20 16:11 | - 공연즐기다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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