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 191970 - 내소개
(포스팅과 상관없는 댓글도 여기)


* 공연장별 크기 및 좌석
* SF추천목록

혹시 언제, 어딘가에
나를 위한 황금 시대가,
르네상스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의 시대가,
단 한 장의 티켓,
단 하나의 비자,
단 한장의 일기장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언제, 어디가 될지는 모른다.

누가 그런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어제 내렸던 비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도시 속에?
나의 내부에?
우주 공간은 차갑고 조용하며, 지평선은 무한에 가깝다.


류정한, 바자 인터뷰 - 공연즐기다

http://www.ikissyou.com/IKY_InMagazine/InMagazineBa.asp

"누가하든 좋습니다. 전 승우도, 만석이도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배우들이 많아요. 그렇게 좋아서 하는 거라면, 다른 일 딱 접고 3개월 정도는 연습에 매진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뮤지컬이 어려운 일이구나. 만만한 게 아니구나,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이 일을 두려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잡지 바자에 류정한씨 인터뷰가 실렸다. 참 좋더라. 류정한씨 역시 멋지다.

나도 그들이 내가 좋아하는 무대를 만드는 저 일을 두려워했으면 좋겠다. 두렵고, 두려워서 오래 생각하고, 결정해서 열심히 노력해 도전해줬으면 좋겠다. 할 거 없으니 뮤지컬이나 하겠더란 인터뷰가 라디오에서 나오자 너무 화가 나서 운전도 못해 차를 세웠다라는 류정한씨의 이야기. 나도 정말 화난다. 그런데 그 분야에서 몇 년씩 시간 들여 노력하고 노력하며 한번의 캐스팅에 희비가 갈리는 전문배우들은 대체 어떻겠는가. 그 가수가, 배우가 실력이 있다 없다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쨌든 새로운 분야로 오면 그 분야에선 실력도 알 수 없고, 경력도 없는 신인인 거다. 그런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요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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