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 191970 - 내소개
(포스팅과 상관없는 댓글도 여기)


* 공연장별 크기 및 좌석
* SF추천목록

혹시 언제, 어딘가에
나를 위한 황금 시대가,
르네상스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의 시대가,
단 한 장의 티켓,
단 하나의 비자,
단 한장의 일기장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언제, 어디가 될지는 모른다.

누가 그런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어제 내렸던 비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도시 속에?
나의 내부에?
우주 공간은 차갑고 조용하며, 지평선은 무한에 가깝다.


레이디 맥베스 - 공연즐기다

한태숙 연출의 레이디 맥베스가 다시 올라오네! 몰랐다. 요즘 인터넷을 못 해서 모든 소식이 다 늦구나. 그래도 더 늦지 않게 알아 다행이긴 한데...

아, 내 최고의 연극이 이 작품이었는데... 과연 다시 봐도 되는 걸까. 걱정 속에서 그래도 예매했다. 좌석 지정 못하고 예매순 입장인 건 참 마음에 안들지만. 예매순 입장 공연은 한 번도 제 시간에 가서 제 순서에 입장해 본 적이 없다.  
거기다 아르코 소극장이면 극장 진짜 작았단 걸로 기억하는데 토월에서 봤던 그 무대가 그 공간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기억하는 것과 다르면... 그만큼 좋지 않으면 실망하겠지? 걱정인데 그런데도 연극 소식 보자마자 예매부터 했다. 후회하더라도.. 어쨌든 간다!

2008 레이디 맥베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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