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 191970 - 내소개
(포스팅과 상관없는 댓글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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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제, 어딘가에
나를 위한 황금 시대가,
르네상스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의 시대가,
단 한 장의 티켓,
단 하나의 비자,
단 한장의 일기장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언제, 어디가 될지는 모른다.

누가 그런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어제 내렸던 비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도시 속에?
나의 내부에?
우주 공간은 차갑고 조용하며, 지평선은 무한에 가깝다.


20120229-20120303 상해-항주 - 여기아닌어디

3박 3일 상하이 여행. 사진은 항주의 서호와 돌아오는 비행기.
상해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 게 없는데 서호는 다시 가보고 싶다.
내가 갔던 날은 내내 비가 와서 운치는 있었지만 화창한 날도 보고 싶고,
근처에 숙소 잡고 밤에 서호를 바라보며 맥주라도 마시고 싶기도 하고.
못 가본 소주도 가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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