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1,2

 


아웃랜더1,2
다이애너 개벌든 (지은이) | 현대문화센터

2000-02-02 | ISBN 8974281309
466쪽 | 210*148mm (A5)



나에스탄님 리뷰 아웃랜더


주문했던 알라딘에서는 책 없다고 제 맘대로 취소시키고 돈 돌려줘서, 결국 교보문고에서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의 로맨스 소설이었는데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저는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나 봐요. 무협지도 그렇고.

감상은 나에스탄님 리뷰를 링크해놓고 나니 그리 할 말이 없습니다. 몇 가지 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에서 상상 못할 사건이 나와줘서 깜짝 놀랐지만 사실, 매우 즐겁게 읽었거든요.

그 뒤편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아웃랜더도 재밌게 읽어서 뒷권도 재밌을 거 같은데도, 로맨스 소설을 사고자 하니 왜 이리 망설여지나 모르겠어요. 다시 읽지 않을 거 같아서인가. 하지만 다른 책들도 사 놓고 반복해 읽는 건 몇 종류 없는데.

어쨌든 이번 달 책 구입은 이제 그만이니 다음 달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by 191970 | 2004/12/20 13:12 | - 책을읽다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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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問答無用 at 2004/12/21 01:17

제목 : 아웃랜더
아웃랜더 ①~② (완결) 원제 : Outlanders 작가 : 다이애너 개벌든(Diana Gabaldon) 출판사 : 현대문화센터 ISBN : (1권) 8974281309 평가 : 아웃랜더는 일단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입니다. 1945년 전쟁이 막 끝난 때의 스코틀랜드에서 18C로 넘어가버리죠. 하지만 이렇게 단순히 얘기하기엔 <아웃랜더>는 서구 할리퀸식 로맨스물에 익숙한 독자일수록 더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 그런 이색적인 면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여주인공(이하 여주)인 클레어는......more

Commented by mavis at 2004/12/21 00:53
나에스탄님 리뷰까지 다 읽어보니 무지 재밌을것 같네요, 아..가증스러우리만치 귀여운, 어쩌면 처음보는 남자주인공 같습니다. (전 가끔 HR을 빌려다가 쌓아놓고 봅니다. 주로 우울할때 그러죠)
Commented by 나에스탄 at 2004/12/21 01:20
음.. <호박 속의 잠자리>는 무려! 5권이나 되니 일단 읽어보시고 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5권, 5권... (살 생각을 하니 아득해집니다) 영어만 잘했다면 원서로 샀을 텐데.. 하며 울분을 토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ㅜ.ㅠ
Commented by 191970 at 2004/12/21 09:16
mavis님 거기다, 로맨스에선 겪지 않는 고난을 겪는 남자주인공입니다! 그 고난이란게... 거참.

나에스탄님 / 어제 자면서 생각해봤는데 호박속의 잠자리는 역시 한번에 사기엔 무리가. 일단은 빌려 볼 수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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