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0일
아웃랜더1,2

아웃랜더1,2
다이애너 개벌든 (지은이) | 현대문화센터
2000-02-02 | ISBN 8974281309
466쪽 | 210*148mm (A5)
나에스탄님 리뷰 아웃랜더
주문했던 알라딘에서는 책 없다고 제 맘대로 취소시키고 돈 돌려줘서, 결국 교보문고에서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의 로맨스 소설이었는데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저는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나 봐요. 무협지도 그렇고.
감상은 나에스탄님 리뷰를 링크해놓고 나니 그리 할 말이 없습니다. 몇 가지 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에서 상상 못할 사건이 나와줘서 깜짝 놀랐지만 사실, 매우 즐겁게 읽었거든요.
그 뒤편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아웃랜더도 재밌게 읽어서 뒷권도 재밌을 거 같은데도, 로맨스 소설을 사고자 하니 왜 이리 망설여지나 모르겠어요. 다시 읽지 않을 거 같아서인가. 하지만 다른 책들도 사 놓고 반복해 읽는 건 몇 종류 없는데.
어쨌든 이번 달 책 구입은 이제 그만이니 다음 달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by | 2004/12/20 13:12 | - 책을읽다 | 트랙백(1) | 덧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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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웃랜더
아웃랜더 ①~② (완결) 원제 : Outlanders 작가 : 다이애너 개벌든(Diana Gabaldon) 출판사 : 현대문화센터 ISBN : (1권) 8974281309 평가 : 아웃랜더는 일단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입니다. 1945년 전쟁이 막 끝난 때의 스코틀랜드에서 18C로 넘어가버리죠. 하지만 이렇게 단순히 얘기하기엔 <아웃랜더>는 서구 할리퀸식 로맨스물에 익숙한 독자일수록 더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 그런 이색적인 면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여주인공(이하 여주)인 클레어는......more
나에스탄님 / 어제 자면서 생각해봤는데 호박속의 잠자리는 역시 한번에 사기엔 무리가. 일단은 빌려 볼 수 있나 찾아봐야겠어요.